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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완

단군과 신선사상(神仙思想)


우리나라에는 고대로부터 산악신앙(山岳神仰), 신선설(神仙說) 및 그 것 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서 고대 건국신화가 산악신앙 및 신선사상과 단군신화가 연결되어 있다.


천재 환인(桓因)의 지차아들인 환웅(桓雄)이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강림한 곳은 태백산 정상의 신단수(神檀樹)밑 이었다. 환웅은 그곳을 신사라 이르고, 풍백우사운사를 거느리고 곡식, 생명, 질병, 형벌, 선악등 인간세상의 가지일을 주관하며 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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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인용된 고기(古記)에 따르면, 환웅은 곰과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이 되기를 원해 100일 동안 햇빛을 보지 말고 동굴에 들어가 쑥과 마늘만 먹고 견디어 낸 자 만을 여인으로 변할 수 있었다.


환웅이 신단수 아래서 늘 아기를 갖기를 비는 곰족 웅녀와 혼인하여 아들을 낳으니 이가 단군 왕검 이었다. 환웅의 아들로 태어난 단군(檀君)을 본원으로 하여 이 땅 특유의 선파(仙派)가 생겨 났다.


이는 초인간적인 신화로서 시베리아와 한반도에서 청동기문화가 시작되고 집단의 이동과 정복이 진행되면서 국가가 형성되던 시기에 신화가 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환웅과 곰이 결합하는 구성을, 천신(天神)과 지모신(地母神)을 숭배하는 집단간의 결합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여기에서 곰은 곰족(雄族), 호랑이는 호족(虎族)으로 곰은 검은머리, 호랑이는 노랑머리로 분석해 보면 될 것 같다.


-작가-

이규완

이규완

"(사)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 한국민화인 축제 한마당 500인전 기획위원장

대진대학교 문화예술 대학원 최고위 과정 주임교수 역임
겸재미술관 창작민화반 출강"

민화 작가

Experience

개인전_국내 4회, 국외 10회(미국, 프랑스 파리, 리옹시, 독일, 캐나다)단체전 450여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전국공모전 심사 수십회 역임

(사)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위원회 2013 한국산하와 민화-아름다운색채여행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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